

2025년 6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모스픽은 Apple WWDC 현장에서 애플 CEO 팀쿡 앞에서 소개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Apple WWDC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모여 애플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이 무대에서 모스픽은 접근성과 보조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모스픽은 이번 WWDC에서 전 세계 단 11개의 앱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에서 선정된 앱은 모스픽이 유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모스픽 대표 한가온이 직접 앱을 소개하며, 모스픽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실제 사용 방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팀쿡 CEO는 모스픽의 접근 방식과 실제 사용 맥락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코딩이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모스픽이 그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모스픽은 애플 수석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에게도 소개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눈 깜빡임을 기반으로 한 입력 방식을 직접 시연했으며,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루게릭병 환우의 실제 사용성을 중심에 둔 접근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어진 대화에서 그는 눈 깜빡임 인식 방식과 사용 환경에 대해 질문했고, 한가온 대표는 아이패드 전면 카메라에 탑재된 TrueDepth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추가 하드웨어 없이 눈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최소한의 기술로 사용성을 확보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애플의 접근성(Accessibility) 엔지니어와는 별도의 자리에서 모스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스픽의 설계 과정과 제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한가온 대표는 현재 공개된 모스픽의 초기 버전이 환우를 직접 만나 제작된 결과물이 아니라, 자료 조사와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협회·재단·병원 등의 자문을 통해 방향성을 다듬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분한 완성도가 갖춰지기 전에는 환우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방식은 지양하고자 했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이후 실제 환우를 만나며 정확도와 실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도 함께 전했습니다.
기존의 시선 추적 기반 안구 마우스가 지속적인 시선 고정과 미세한 조작을 요구해 부담이 될 수 있는 반면, 모스픽은 눈 깜빡임이라는 최소한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접근성 엔지니어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후 쿠퍼티노에서 진행된 여러 기술 컨퍼런스 행사에서도 모스픽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스픽의 방향성과 기술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그리고 향후 개발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한가온 대표는 루게릭병 환우뿐만 아니라 중증 근육성 운동장애 전반의 자립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향후 협업과 다음 만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2025년 6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모스픽은 Apple WWDC 현장에서 애플 CEO 팀쿡 앞에서 소개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Apple WWDC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모여 애플의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이 무대에서 모스픽은 접근성과 보조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모스픽은 이번 WWDC에서 전 세계 단 11개의 앱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에서 선정된 앱은 모스픽이 유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모스픽 대표 한가온이 직접 앱을 소개하며, 모스픽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실제 사용 방식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팀쿡 CEO는 모스픽의 접근 방식과 실제 사용 맥락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코딩이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모스픽이 그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모스픽은 애플 수석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에게도 소개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눈 깜빡임을 기반으로 한 입력 방식을 직접 시연했으며,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루게릭병 환우의 실제 사용성을 중심에 둔 접근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어진 대화에서 그는 눈 깜빡임 인식 방식과 사용 환경에 대해 질문했고, 한가온 대표는 아이패드 전면 카메라에 탑재된 TrueDepth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추가 하드웨어 없이 눈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최소한의 기술로 사용성을 확보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애플의 접근성(Accessibility) 엔지니어와는 별도의 자리에서 모스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스픽의 설계 과정과 제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한가온 대표는 현재 공개된 모스픽의 초기 버전이 환우를 직접 만나 제작된 결과물이 아니라, 자료 조사와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협회·재단·병원 등의 자문을 통해 방향성을 다듬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분한 완성도가 갖춰지기 전에는 환우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방식은 지양하고자 했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이후 실제 환우를 만나며 정확도와 실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도 함께 전했습니다.
기존의 시선 추적 기반 안구 마우스가 지속적인 시선 고정과 미세한 조작을 요구해 부담이 될 수 있는 반면, 모스픽은 눈 깜빡임이라는 최소한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접근성 엔지니어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후 쿠퍼티노에서 진행된 여러 기술 컨퍼런스 행사에서도 모스픽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스픽의 방향성과 기술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그리고 향후 개발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한가온 대표는 루게릭병 환우뿐만 아니라 중증 근육성 운동장애 전반의 자립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향후 협업과 다음 만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